성장하는 프리데코
[모집] 2024 그들에게도 얼굴이 있답니다 '비질' 참여자 모집
성장하는 프리데코
Pride(:자부심) + Eco(:친환경)
PRIDECO
프리데코는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데에 자부심을 가지라는 뜻으로,
환경운동을 기반으로 하는 단체입니다.
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
전주시민공동체
전북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한 환경보호 운동단체로
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전주시민 공동체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.
환경 '문제'가
'문제'가 되지 않는 그 날까지
활동하는 다른 단체, 조합, 시설들과의 다양한 사업을 협업하여
전주를 거점으로 하는 탄탄한 입지의 환경보호 단체로 성장하고
노력할 것 입니다.
활동영상
프리데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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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에서 비건 음식을 찾고 있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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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우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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꾼따와 함께하는 폐우산 새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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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적인 삶에 자부심을! 환경보호 운동단체 프리데코(PRIDECO)
아침마당친환경적인 삶에 자부심을! 환경보호 운동단체 프리데코(PRIDEC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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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/활동/프로그램 및 컨설팅등
문의가 있으시다면 문의를 남겨주세요!
환경단체 프리데코
대표 모아름드리 | 사업자등록번호 653-80-01732 | 운영시간 월-금 10:00~20:00, 토 10:00~17:00
주소 전주시 완산구 완산1길 19 탄소중립 완산마을
대표전화 070-8095-9909 | 이메일 prideco2019@naver.com | 계좌번호 전북은행 1013-01-3748902 프리데코
[그들에게도 얼굴이 있답니다 '비질' 참여자 모집]
우리의 식탁 위 올려져 있던 닭, 돼지, 소, 생선은
살아생전 각자의 얼굴이 있던 생명들이었습니다.
프리데코는 그간 '무해한 아울식탁'을 통해
한 끼를 맛있게 비건으로 먹어보았다면,
이제는 우리가 먹는 일상의 음식과 식재료들을
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응시하는는 연습,
'비질'을 하려고 합니다.
*비질(Vigil) : 육식주의 사회가 가리는 피해자들을 만나기 위해 농장, 도살장, 수산시장 등의 현장에 찾아가 폭력적인 현장 속 진실의 증인이 되는 활동. 토론토 피그세이브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전 세계적인 풀뿌리 운동이 되었다. 비질은 참사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, 철야기도 등의 뜻으로 강력한 정치적인 애도 행위를 의미한다. 『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』
▪️기간 : 8월 4일~8월 11일
▪️인원 : 10명 내외
▪️내용
- 비질 OT(안내, 글쓰기 수업)
- 9~10월 마트, 전통시장 등 비질 2회와 마음 나누기
- 느낀 점 기록, 책자 제작
- 결과공유회 및 매듭짓기
✔️소정의 교통비와 원고료가 지급됩니다.
▪️신청 : https://bit.ly/prideco_vigil